티스토리로 이전을 하면서 이글루스 백업 관련해 몇건의 글을 올린 적 있다.
그리고 오늘 또다시 이글루스로부터 관련 메일을 받았다.
메일의 내용은 이러함
.. 이글루스 자체 담당직원이 있는 게 아니라 하청을 맡겼다는 얘기??
[모든 구현은 viabook에서 하는 것이기때문에 모든 요청사항을 다 반영할 수는 없지만,
고객센터로 해당기능의 불편한 점이나 관련 리뷰를 써서 알려주시면 정리해서
viabook쪽에 전달하여 최대한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게 말이야, 방구야..
기본적으로 자기들 서비스를 백업하는데 남의 기술을 빌려쓰면서, 모든 책임 역시 기술을 제공해준 쪽으로 다 떠넘긴다는 건데..
최소한 표면적으로는 자기들이 나서서 문제점을 해결해주고자 하는 의지라도 보여야하는거 아닌가?
위와 같은 서비스인데..
우선 사용은 간단해보여서 좋으나(얼마나 실용적일런지는 나중에 사용 후 다시 리뷰하겠음)..
이글루스의 태도가 맘에 안들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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