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처음 와서 느낀건... 참 조용한 나라다..하는 느낌.
그 다음으로 느낀게 꽃이 참 많구나.. 하는 것이었다.
이곳은 어딜가나 꽃을 볼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꽃집을 가야 볼수 있는 것들이
집집마다 도란도란 오목조목 ..
그리고 한국의 꽃집에서는 꽃보다는 식물위주의 화분이 많았던것같은데.
여긴 정말 꽃이 한가득이다.
직접 사지 않아도 눈으로 호강하는 기분. ^^
자그마한 꽃가게는 그나름대로 꽃으로 한가득이고.
조금 크다싶은 가게들은 가게 앞에 주루룩 온통 꽃으로 장식된다.
그다지 꽃에 관심이 없던 나였지만 조금은 삭막한 타국생활에서
한순간 가슴속부터 청량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
가끔 나가는 산책길에 한가득 기쁨이 되어주는 꽃들이다. ㅎ
그 다음으로 느낀게 꽃이 참 많구나.. 하는 것이었다.
이곳은 어딜가나 꽃을 볼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꽃집을 가야 볼수 있는 것들이
집집마다 도란도란 오목조목 ..
그리고 한국의 꽃집에서는 꽃보다는 식물위주의 화분이 많았던것같은데.
여긴 정말 꽃이 한가득이다.
직접 사지 않아도 눈으로 호강하는 기분. ^^
자그마한 꽃가게는 그나름대로 꽃으로 한가득이고.
조금 크다싶은 가게들은 가게 앞에 주루룩 온통 꽃으로 장식된다.
그다지 꽃에 관심이 없던 나였지만 조금은 삭막한 타국생활에서
한순간 가슴속부터 청량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
가끔 나가는 산책길에 한가득 기쁨이 되어주는 꽃들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