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호비 책을 집어들고 읽어달라기 여념이 없는 유진.
어느날 아침
호비는 호비 자동차에
보들과 유진은 정리함 하나씩 차지하고
엄뫄~~
ㅎ 유진이 부담스러웠던지 빛의 속도로 빠져나간 보들땜에
엄마를 부르심돠.
다시 보들 잡아넣고 ㅋ
순간 순간 표정의 변화가 다양한 꼬맹이
그리고 깨알같은 보들의 표정 ㅎㅎㅎ
보들은 다시 빠져나갈 궁리를 하느라 눈만 땡글땡글 굴리고
유진은 기분 업!!! ^^;;
니가 고생이 많다~ 보들
그리고 보들이 사라져 찾아보니.. 여기에;;
ㅋ 잘도 주무심.
ㅇㅣ런 ~
사실은 맘에 들었던거지!?
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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