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랑 꽁냥꽁냥 놀다가 문득 바라본 보들은...
저러고 잡니다...;;;
자냐???
응???
ㅋ 유진이 깨워도 자세를 풀지 않는 저 여유 좀 보소.
+ 보들은 응가를 하고 나면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엄청 열심히 뛰어다녀요; 신나서....
...응가 한게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라도 되는겁니까앙?
..뭐.. 덕분에 집안에 냄새가 배일 시간도 없이
알아차리고 치워줄 수 있어서 편하긴 합니다만..
다른 냥이들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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