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냥을 합시다 ~
궁디 씰룩씰룩~
달려들다 실패~하고; 이쁜척
뾰로롱~
응?
으응?
ㅎ 엄마만 알수 있는 미묘한 보들 표정
그리고....
....백유진 저지레
-_- 아오.. 왜 저렇게 보들 밥을 자꾸 물에 말아놓나 몰라..
혼내도 혼내도 안보는 새에 슬금 와서 퐁당퐁당 빠뜨리고 있네;;;
그리고 저지레 2
.... 볶음밥을 해주고 알아서 먹으라고 뒀더니 이래 해놨어요...
이거 ... 가만 둬야합니까아??
그래놓고 뭍었다고 닦아달래...........
엄마 여기여기 ~~
...... 너 같음 이쁘다고 닦아주겠니??
+++ 고수 집사님들께 +++
보들이가 엊그제부터 슬슬 혈변을 봅니다.
아무래도 사료를 바꾼게 주 원인인듯 싶은데.... ;;
그동안 이것저것 테스트하다가 중단하고 ANF 남은 사료와 필리대를 섞어서 먹이고 있었는데
며칠전부터 필리대로 완전히 바꿔서 급여하고 있었거든요.
ANF와 필리대를 섞어서 먹일땐 혈변도 없고 응가냄새도 많이 잡혀서 무지 좋아했었는데
필리대로 완전급여하고 난 뒤부터 살짝 무른 변을 보기 시작하더니 혈변을 보네요.
먹기는 여전히 잘 먹고; 사료문제인가 싶어서 우선 샘플사료 남아있는것들과 섞어먹이고 있어요.
필리대에 설사+혈변을 보인 냥이들에게 좋은 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 필리대로 바꾼 뒤에 사료 먹는 양이 조금 늘었는데 많은 양을 우걱우걱 먹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with Bode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들] 보들아~ (0) | 2013.04.09 |
---|---|
[보들]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4) | 2013.04.05 |
[보들] 진아 ~ 뭐하니? 그게 뭐야? (2) | 2013.04.03 |
ㅋ 너 거기서 뭐해 (0) | 2013.04.01 |
[보들] 한밤의 보들은 어리광쟁이 (0) | 201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