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도 꽁냥꽁냥
유진이 혼자서 너무 재밌게 놀고 있는 소리가 들리길래
소리의 근원지로 찾아갔습니다.
응?? 뭐해??
그건 왜 그 위에 올려놨어~
하고 내렸더니
;;;; 보들이 있었어요.
뭐.. 상황은 이렇죠.
보들이 자고 있다 > 유진이 가서 덥친다 > 반응없음 > 유진 장난감 올려놓기 시작;
둘이 같이 인증사진.
그런데...
그 와중에 다시 주무시기 시작하는 보들님;;;;
땃땃하니 좋더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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