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리뷰 2

[렛츠리뷰]스터프:남성지?!NO~!패셔놀로지매거진!!

Stuff 2009년 2월호 \7000 렛츠리뷰 두번째 당첨!! :) 첫인상은,, GOD손호영 누나라던가,, 손정민의 강렬한 포스로,, 전문적인 남성지! BUT 볼수록 괜찮은 패셔놀로지 매거진!!언니 포스가 좀 강해~! 뭐랄까.. 일본 도쿄에 있는 동키호테(천정까지 기발하고 셀수 없을정도로 많은 상품들로 들어차있는)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참 가지고 싶은 녀석들 많이 나온다 -_- 특히 요즘 눈독 드리고 있는 넷북이 시리즈로 평가까지 되어 나와있으니 행복할 수밖에!! 물론 시장에는 더 많은 상품들이 있겠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유머러스하게 정리되어있어서 픽픽~ 웃음 내지르며 가볍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 고놈 이름 참 잘 지었다. 장르를 망라하고 Stuff하니,, 모든 상품을 다 건드릴 수 있거든~..

카테고리 없음 2009.02.17

[렛츠리뷰]그루 2★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신청했던 렛츠리뷰 당첨 ^^ 처음에는 작가 셋이 모여(유시진,이향우,문흥미) 만든 단편집인줄 알았는데, 새로 나온 만화잡지였다. 개인적으로 유시진 작가님 왕팬!이기때문에 리뷰에 당첨 안됐으면 사서라도 봤을것. (사실,잡지보다는 따로 편찬될때까지 기다릴지도..) 만화잡지는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듯. 그만큼 명맥이 끊겨져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우선 전체적인 인상은 .. 그리 두껍지도 않고(딱 단편집 두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인상. BUT,, 간만에 읽은 잡지이기때문인지.. 아니면 일부러 잡지 편집을 그리 하셨는지; 만화가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이 불분명해서 응??하고 되집어보기도... - 제목이 들어가있는 일러스트가 작품 중간에 들어가있음 (새-NANZO와 유시진-푸른목걸이는 그림체..

카테고리 없음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