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리뷰는 나중에.. ㅎ 우선 당장 느껴지는 사용감은.. 기존에 쓰던 도시바노트북이 15.4인치. 이번에 장만한 HP노트북은 14인치. 생각보다 체감사이즈가 꽤 작다.해상도는 조금 더 높아졌는데, 그래서인지 글자도 엄청 작게 보임.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듯.... 자판 - 키감은 역시 도시바가....마우스패드 역시 좌측,우측 구분없이 판판한 패드라서 적응이 좀...(원래 무선마우스를 쓰긴 했지만..) 노트북을 구매할때 높은 사양도 필요없다! 엔터키 큰거!!! 키감 좋은거!!! 를 외쳤으나....요즘 노트북은 엔터키가 크게 안나오더군요.....흑 기본적인 사양은 위 정보와 같음. 사실 저렴한 가격대의 쓸만한 녀석도 있었으나.. 신랑이 3세대를 써보고싶다는 의견을 피력하셔서 이놈으로 낙찰.최저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