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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PHP로 파일업로드를 처리하면서 일정용량이나 대용량 파일의 업로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던 중 외부의 도움을 얻어 해결했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어 봅니다. 우선 저의 경우 정상적으로 레드헷 9.0과 PHP 4.2 버전을 설치하였고 파일 업로드 코드도 정상적으로 코딩하였습니다. 그런데 500k 이상의 파일에서 업로드가 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500k이하의 파일은 정상적으로 올라가나 그 이상크기의 파일은 반응이 없거나 페이지를 찾을 수 없는 에러가 나거나 하였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php.ini의 파일 업로드 용량 설정 문제인것으로 생각하고 php.ini 파일에서 파일업로드 용량을 20메가로 늘려 주었습니다. 참고로 php.ini..

이것은 와 같이 씁니다. 여기서 A는하이퍼링크를 설정하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 그러므로 이 뜻은 하이퍼링크에 어떤 효과(decoration 즉 밑줄)도 하지 않겠다(none)는 스타일타입을 말합니다. 그리고 문서의 특정한 링크에만 이 효과를 지정하고자 할 때는

'chmod' 입니다. 권한을 바꿔 줄 수 있는 명령어죠. 위의 그림에서 jjackq.c 라는 파일의 권한을 바꿔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보면 chmod 755 ./jjackq.c라고 명령어를 쳤더니 -rw-r--r-- 에서 -rwxr-xr-x 로 권한이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jjackq.tistory.com/98 ] [#] 전체권한설정 chmod 777 ./jjackq.c 1 위 숫자가 권한 설정 정도를 결정한다.

//로컬사용자설정grant all privileges on 디비명.* to 사용자명@localhost identified by '비번' with grant option; FLUSH PRIVILEGES; //외부사용자설정 grant all privileges on 디비명.* to 사용자명@xxx.xxx.xxx.xxx identified by '비번' with grant option; FLUSH PRIVILEGES; [출처]MySQL 권한설정|작성자야생곰탱 [#] 디비연결은 되는데, sql실행이 안되고 있다 -_-; 권한문제인것 같아서 수정해보고 있는데, 아직 해결하지 못한 상태.. 아 놔.. [!!] 문제해결 mysql_query("set names euckr"); mysql_query("set sql_m..

Stuff 2009년 2월호 \7000 렛츠리뷰 두번째 당첨!! :) 첫인상은,, GOD손호영 누나라던가,, 손정민의 강렬한 포스로,, 전문적인 남성지! BUT 볼수록 괜찮은 패셔놀로지 매거진!!언니 포스가 좀 강해~! 뭐랄까.. 일본 도쿄에 있는 동키호테(천정까지 기발하고 셀수 없을정도로 많은 상품들로 들어차있는)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참 가지고 싶은 녀석들 많이 나온다 -_- 특히 요즘 눈독 드리고 있는 넷북이 시리즈로 평가까지 되어 나와있으니 행복할 수밖에!! 물론 시장에는 더 많은 상품들이 있겠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유머러스하게 정리되어있어서 픽픽~ 웃음 내지르며 가볍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 고놈 이름 참 잘 지었다. 장르를 망라하고 Stuff하니,, 모든 상품을 다 건드릴 수 있거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신청했던 렛츠리뷰 당첨 ^^ 처음에는 작가 셋이 모여(유시진,이향우,문흥미) 만든 단편집인줄 알았는데, 새로 나온 만화잡지였다. 개인적으로 유시진 작가님 왕팬!이기때문에 리뷰에 당첨 안됐으면 사서라도 봤을것. (사실,잡지보다는 따로 편찬될때까지 기다릴지도..) 만화잡지는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듯. 그만큼 명맥이 끊겨져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우선 전체적인 인상은 .. 그리 두껍지도 않고(딱 단편집 두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인상. BUT,, 간만에 읽은 잡지이기때문인지.. 아니면 일부러 잡지 편집을 그리 하셨는지; 만화가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이 불분명해서 응??하고 되집어보기도... - 제목이 들어가있는 일러스트가 작품 중간에 들어가있음 (새-NANZO와 유시진-푸른목걸이는 그림체..

병원분만은 과연 안전한가?-2 무통분만의 위험성이라던지.. 유해성에 관해 아무런 지식도 없이, 그저 의사의 무해하다는 말 한마디 믿고 아무런 의심없이 무통분만으로 유설일 낳았다. 위 글을 읽고,, 경악에 가까운 감정을 느꼈다.. 역시.. 사람은 알아야해.. 다행히 태어나 지금까지 이렇다하게 아픈적 없이 건강한 따님에게 감사할 따름. 다만, 앞으로 아기를 낳을때는 조금 더 많이 공부해 아이에게나 나에게나 더 나은 선택을 하길 바랄뿐이다. 하지만.. 역시 출산의 고통은 조금 두렵군(너무 수월하게 유설일 낳아서..) 이분 블로그에 있는 덧글중에, 아이가 안나오면 간호사가 찍어누르더라는..... 움.. 유설이도 그렇게 나왔는데, 난 원래 그런줄 알았다고;; 후유증에 관해선... 지금까지 약간의 허리통증이 있음...

EBS 아기 성장 보고서 다시 보기 1부: 세상을 향한 첫 걸음 / 다운로드 (http://children.seoul.go.kr/c_info/vodview.html?VMID=C002&VMFILE=C001.wmv)2부: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 다운로드 (http://children.seoul.go.kr/c_info/vodview.html?VMID=C002&VMFILE=C002.wmv)3부: 애착 - 행복한 아기의 조건 / 다운로드 (http://children.seoul.go.kr/c_info/vodview.html?VMID=C002&VMFILE=C003.wmv)4부: 언어습득의 비밀 / 다운로드 (http://children.seoul.go.kr/c_info/vodview.html?VMID=C002..

이글루스 가든 -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장미가 없는 꽃집편성정보 : 후지TV (2008년 1월 14일~2008년 3월 24일 방송종료)제작진 : 노지마 신지 각본출연진 : 카토리 싱고, 다케우치 유코, 샤쿠 유미코, 마츠다 쇼타소개 : 홀로 딸을 키우며 꽃집을 운영하는 남자의 휴먼 러브 스토리 우연히 이글루를 돌아다니다 후기가 좋아서 보게 된 드라마. 사실 일본에 있을때 정작 일본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아서, 이 드라마가 올초에 했다는 것도 몰랐다; 한국에 오니까 오히려 일본어공부랍시고 일본드라마만 줄창 보고 있다는... -_-a 첫화를 보고 난 후 느낌은, 그다지 좋지 않았달까; 분명히 무지 감동적이라고 해서 본 드라마인데, 살짝 지루함마저 느껴졌다는.. 그래도 보던게 있으니 끝까지 한번 보자!싶어서 계속 시청.(일본드라마는 짧아서 좋아 ㅎ)..